성·신·의를 교시로 본 교에서는 신문과 방송, 광고, 홍보 등 미디어 분야 전반에 종사하는 전문인의 재교육과 이 분야의 신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95년 10월 18일 교육부의 설립인가를 받아 1996년 3월 1일 『언론홍보대학원』을 개원하였다.

개원 당시에는 신문학과, 방송정보학화, 광고홍보학과 등 3개 학과 6개 전공으로 출발하였으나 저널리즘 분야의 특화를 위해 2001년
3월 1일부터 신문출판학과를 언론보도학과와 출판잡지학과로 분리, 운영하였다.

2004년 3월 1일부터 디지털 미디어의 급속한 발달과 영상콘텐츠 중심의 시대적 환경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해당 분야 전문인력 수급에
부응하기 위해 학과의 통·폐합, 신규 전공 개설 및 교과목의 전반적인 개편을 단행하였다.

현재는 3개학과 6개 전공으로 언론·출판학과 내 저널리즘과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 내 방송영상·통신전공(구, 방송영상
전공)과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구,융합미디어전공) 그리고 광고·홍보학과 내 광고전공과 홍보전공 등이 개설되어 있다.